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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증시, 국제 긴장 속 변동성 지속…VN지수 소폭 반등·에너지·금융주 강세
2026년 03월 05일 08:28
국제 지정학적 불안 속 베트남 증시는 혼조 마감했으며 VN지수는 소폭 반등했으나 하노이(Hà Nội) 거래소 지수는 하락했다.
국제 중동 긴장에 따른 글로벌 매도세로 연속 급락 후 베트남 증시는 변동성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VN지수(VN-Index)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5.13포인트(0.28%) 오른 1,818.27로 소폭 반등했고 장중 최저 1,767까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컸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의 HNX지수는 2.16포인트(0.83%) 떨어진 257.85로 약세를 이어갔다.
거래대금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480억동(VNĐ48조원, 미화 약 18억 달러) 수준으로 전일 대비 9% 이상 증가해 유동성은 활발했으며 에너지주(예: 페트로비엣남 트랜스포테이션(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oration, PVT), 빈손 정유 및 석화(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SC, BSR),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PLX), PV 가스(PV Gas, GAS))와 오후장의 금융주(예: 비엣캡증권(Vietcap Securities, VCI), SSI증권(SSI Securities Corporation, SSI), 호찌민시증권(Ho Chi Minh City Securities, HCM), VND증권(VNDirect Securities, VND), VPS증권(VPS Securities, VCK), MB증권(MB Securities, MBS))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산업·건설 관련 종목들은 큰 압박을 받아 PC1그룹(PC1), 비콘쉽(Viconship, VSC), 파워엔지니어링컨설팅2(Power Engineering Consulting 2, TV2)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겔렉스그룹(Gelex Group, GEX), 하이안운송하역(Hai An Transport and Stevedoring, HAH), 게마뎁트(Gemadept, GMD) 등은 3~7%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약 VNĐ1.68억(베트남동) 순매도하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서도 약 VNĐ787억 순매도하는 등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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