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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관광당국, 중동 분쟁 악화에 국제여행사에 안전 조치·중동 관광 중단 권고
2026년 03월 04일 19:52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중동에서의 군사충돌로 여행 안전 우려가 커지자 여행사에 중동 위험지역 투어 중단과 상황 점검·외교채널과의 긴밀한 연락을 지시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중동에서의 군사 충돌 증대로 여행자 안전 우려가 커지자 국제여행 서비스에 안전 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특히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 일부 지역을 불안정 지역으로 분류하고 외교부(MoFA)의 권고를 엄격히 따를 것을 요청했다.
이미 중동 지역 투어를 중단한 업체로 비엣럭스투어(Vietluxtour), 트랑안 트래블(Tràng An Travel), 비엣트래블(Vietravel), 비엣풋 트래블(VietFoot Travel) 등이 있으며 대체 노선으로 유럽 등 경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 부청장 하반시에우(Hà Văn Siêu)는 여행업체에 지침 준수와 사고 발생 시 즉시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 관광당국도 하노이(Hà Nội) 소재 여행업계에 중동 위험지역 투어 중단과 외교부 권고 준수를 요청하며 이미 판매된 상품의 일정조정이나 취소 협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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