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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징병·입영식 전국서 거행…하노이(Hà Nội)·호찌민(Hồ Chí Minh)·다낭(Đà Nẵng) 등서 수천명 청년 병역의무 이행
2026년 03월 04일 18:52
베트남 각지에서 2026년 징병 및 입영 인도가 엄수되어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ồ Chí Minh), 다낭(Đà Nẵng) 등에서 우수 청년 수천명이 입대했다.
정치국 위원 겸 국회의장 찐 탄 먼(Trần Thanh Mẫn)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 입영식에 참석해 입영 의의를 강조했다.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등 호찌민시 당·행정 지도부는 합병 이후 첫 입영자들을 지역 통합과 발전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충성·훈련·단결을 당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는 약 5,000명이 입영했으며 이 중 2,300여명이 자원입대서를 제출했고 교육·학력 수준이 높은 인원이 다수 포함됐다.
다낭(Đà Nẵng)에서도 4,600여명이 14개소에서 입영식을 치렀고, 국방부 및 지역 지도자들이 현장 격려에 나섰다.
전반적으로 징병·입영 절차는 민주적·투명·법치적으로 진행됐으며, 신체·학력·정치 의식 등 모집 질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