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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조 때 펼쳐지는 푸억딩(Phước Dinh) 해초 밭…칸호아(Khánh Hòa) 새 관광명소로 부상
2026년 03월 04일 18:49
칸호아(Khánh Hòa) 푸억딩(Phước Dinh) 해안의 광활한 해초 밭이 만조 때 드러나는 산호초를 녹색의 카펫으로 바꾸며 체험형 관광과 주민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춘삼월부터 푸억딩(Phước Dinh) 투티엔(Từ Thiện)·빈쯍(Vĩnh Trường) 마을의 산호초 위로 짙은 녹색 해초 밭이 드러나 관광객과 사진가의 발길을 끈다.

아침·저녁 해질녘에 특히 빛나는 이 풍경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호찌민(HCM City) 출신의 토꿕티엔(Tô Quốc Tiến) 가족 등 방문객들은 맨발로 산호초를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전했다.

주민들은 3~5월에 해초 채취로 하루 평균 200~300kg을 수확해 말려 가축사료와 비료용으로 판매하며 응우옌 티스완(Nguyễn Thị Xuân) 등은 일당 VNĐ120,000~180,000을 벌기도 한다.

지역 당국은 관광 증가에 맞춰 지속가능한 채취와 산호초 보호를 안내해 생계와 보전을 조화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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