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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터뱅크 금리 급등락…예금·대출 금리는 큰 변화 없이 안정 전망
2026년 03월 04일 18:23
최근 베트남에서 인터뱅크 단기 금리가 급등락했으나 기업·가계의 예금·대출 금리는 올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2월 초 단기 베트남동(₫) 인터뱅크 금리가 하룻밤 사이 연 16.39%로 급등했다가 2월 말에는 연 2.83%까지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컸다.

찐 응옥 바우(Trần Ngọc Báu)는 은행권의 자산구조 변화로 전통적 정책 수단이 약화돼 단기·중기적으로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찐 응옥 바우(Trần Ngọc Báu)와 시장 분석가들은 인터뱅크 금리가 예금·대출 금리의 직접적 벤치마크가 아니어서 예금·대출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BSV 증권(KBSV Securities)과 테크콤은행(Techcombank) 분석팀은 2분기 중 완만히 안정될 가능성이 크고, 올해 1주일물 평균 인터뱅크 금리는 약 4–6% 수준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주요 은행들의 12개월 예금 평균은 MB, ACB, 테크콤은행(Techcombank), VPBank 기준 연 5.44% 수준이며 국영은행 아그리은행(Agribank), 비아이디브(BIDV), 비엣인은행(VietinBank), 비엣콤은행(Vietcombank)은 평균 연 5.2%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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