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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ITB 2026에 참가한 베트남 관광업체 80여곳, 항공·리조트·문화로 유럽시장 공략
2026년 03월 04일 16:41
베를린 ITB 2026에 약 80개의 베트남 관광기업이 참가해 항공사와 리조트 중심의 유럽 관광시장 공략과 문화·음식 홍보를 전개했다.
약 80개의 베트남(Việt Nam) 관광업체가 3월 3~5일 열린 ITB 베를린에 참가해 대형 전시부스와 문화 아이콘, 베트남 음식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비엣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025년 사상 최대 이익을 바탕으로 독일 등 유럽 노선 확대와 연결성 강화에 나섰다.
리조트·호스피탤리티 기업인 빈펄(Vinpearl)은 은퇴·장기체류 고객부터 북유럽 젊은층 겨울휴가까지 맞춤형 패키지로 고객층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베트남문화관광협회는 처음으로 국내 21개 기업의 단체 참가를 조율했지만 중동 긴장으로 약 10%의 참가업체가 항공편 취소로 불참해 분위기가 다소 위축됐다.
관계자 트린 비엣 즈엉(Trịnh Việt Dũng)은 항공 및 리조트의 경쟁력과 문화·음식 체험을 결합한 홍보로 유럽 관광 수요 회복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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