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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지속에 베트남행 항공편 대규모 결항…카타르항공 등 운항 차질
2026년 03월 04일 14:45
중동 군사 긴장으로 카타르항공을 중심으로 베트남-중동 노선 항공편이 다수 취소돼 수천 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다.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이 중동 지역 군사 긴장으로 베트남 노선 다수를 취소해 수천 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카타르항공이 떤선녓(Tân Sơn Nhất)과 노이바이(Nội Bài) 출도착 포함 총 13편을 취소했다.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과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도 일부 편의 결항 및 정보 업데이트를 알렸고 터키항공(Turkish Airlines)은 하노이(Hà Nội)-이스탄불 노선을 정상 운항했다.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에는 장기 주기된 항공기 33대가 있고 하루에만 16편이 취소돼 약 3,800명의 승객이 피해를 보았다.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는 항공사에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와 관련 기관의 공지 확인, 안전관리 강화 및 우회로 검토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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