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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결의안 80’으로 문화산업 육성해 新문화생태계 조성 나선다
2026년 03월 04일 13:18
정부의 결의안 80(Resolution 80) 시행으로 베트남은 문화산업을 전략적 성장 동력으로 삼아 영화·음악·관광 등 핵심 분야를 육성하고 디지털·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정부는 정치국 결의 80(Resolution 80) 이행을 위한 결의안 30/NQ-CP를 발표하며 문화산업과 문화시장 확대를 8대 우선과제로 설정했다.
팜 꽝 롱(Phạm Quang Long) 전 하노이(Hà Nội)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조치가 창의성·경쟁·시장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준다고 평가했다.
응우옌 테 키(Nguyễn Thế Kỷ) 전 중앙이론위원회 부위원장은 문화가 정신적 자원이자 경제적 자원으로서 국가를 풍요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영화·음악·미술·문화관광·디자인·패션·전통공예·비디오게임·음식·디지털콘텐츠 등 핵심 분야를 지정하고 창작·생산·유통·저작권까지 기술 적용과 인프라 구축을 촉구한다.
대형 공연과 축제, 라이브스트리밍·디지털 유통 확대로 관광·숙박·교통·외식 등 관련 산업과 고용이 증가하며 하노이(Hà Nội) 등은 아시아 문화행사 유치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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