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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 일본 경찰 사칭 암호화폐 사기단 검거…피해 약 VNĐ11억(미화 42만달러)
2026년 03월 04일 11:23
하노이(Hà Nội) 경찰이 일본 경찰을 사칭해 이더리움(ETH) 송금을 요구, 시민 약 VNĐ11억을 가로챈 국제 조직을 검거했다.
하노이(Hà Nội) 경찰 이민과는 2월 28일 치푸트라(Ciputra) 단지의 푸터엉(Phú Thượng)과 쑨투이(Xuân Thủy) 소재 미펙(Mipec) 아파트 등을 동시 단속해 조직을 적발했다.

범죄 현장에서는 중국인 3명과 일본인 4명 등 외국인 7명이 발견되어 체포되었고, Z.H.

(Z.H.)가 조직책으로 확인되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작년 8월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 경찰·검찰·법원 행세를 하며 개인 정보 유출과 범죄 연루를 주장했다.

범죄단은 '조사 확인'을 명분으로 피해자들에게 이더리움(ETH) 송금을 강요해 총 약 VNĐ11억(미화 42만달러)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서 휴대전화 65대, 태블릿 19대, 노트북 3대, 무전기 12대, 일본 경찰 제복 4벌 등 다수의 증거물이 압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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