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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 산업, 고부가가치 전환·추적관리 강화 필요성 대두
2026년 03월 04일 10:59
전문가들은 베트남 차 산업이 벌크 수출에서 벗어나 품질 향상, 제품 다각화, 디지털 원산지 추적체계 도입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재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차 산업이 향후 5년간 벌크 수출에서 가치사슬 상단으로 재배치되기 위해 품질 개선과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응우옌 딘 토(Nguyễn Đình Thọ)는 대규모 생산과 농가·가공업체·수출업체의 장기 연계, 디지털 추적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은 심층 가공, 포장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건강기능성 차 수요 증가로 전환하고 있어 기술적 투자와 제품 다각화가 요구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배지 코드 발급과 디지털 추적제 도입으로 품질·지속가능성 기준을 강화하고 심층가공 및 RTD(레디투드링크)·기능성 차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세계 5위의 차 생산·수출국으로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푸토(Phú Thọ), 럼동(Lâm Đồng) 등 원료 생산지가 있으나 소규모 경작지와 인증 비용으로 유기·지속가능 인증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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