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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불법사냥·산림개간에 위협받는 꽝응아이(Quảng Ngãi) 회색족두리긴꼬리원숭이 보호 시급
2026년 03월 04일 10:22
조사 결과 꽝응아이의 원시림에 회색족두리긴꼬리원숭이 650마리 서식이 확인됐지만 불법 사냥과 산림 개간, 개발로 위협을 받고 있어 보전 대책이 필요하다.
현장조사에서 꽝응아이(Quảng Ngãi) 바토(Ba Tơ), 콘플롱(Kon Plông), 망붓(Măng Bút), 망덴(Măng Đen), 손끼(Sơn Kỳ) 등 원시림에 약 650마리의 회색족두리긴꼬리원숭이 서식이 확인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약 2,000마리만 남아 이 종의 장기적 보전을 위해 해당 서식지가 글로벌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
불법 사냥과 농지 개간, 인프라 사업 가속화로 서식지 훼손과 밀렵 위협이 심각한 상황이다.
그린비엣(GreenViet)과 싱크로니시티 어스(Synchronicity Earth) 등이 참여한 조사와 지역 레인저 대상 구조·보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바토(Ba Tơ) 서부 원시림은 자연보호구역 지정이 제안되었고 옛 꽝남(Quảng Nam) 지역의 누이탕(Núi Thành)에서도 60여 마리가 확인되는 등 보전 필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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