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호찌민시, 테트 이후 관광 급증…단기·디지털 상품으로 체류·소비 확대
2026년 03월 04일 10:00
호찌민시(HCM City)는 테트(2026) 연휴 이후 단기여행·도심관광과 디지털·프로모션 전략으로 방문객·수익이 급증하며 관광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찌민시(HCM City)는 테트 연휴(2월 14~22일) 동안 관광수입이 42.9% 늘어난 122조동(VNĐ12.2조)과 방문객 432만 명을 기록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방문객들은 도심관광과 축제·전통행사, 꽃거리·야시장 등 단기 체류형 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고 외국인 관광객도 도심 관람과 음식·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시는 과거 빈즈엉(Bình Dương)·바리아-붕따우 합병 이후 관광자원이 확장돼 붕따우(Vũng Tàu), 호짬(Hồ Tràm), 롱하이(Long Hải) 등 해안지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시 당국과 호텔·상업시설은 프로모션·연장영업·서비스 개선을 통해 체류 연장과 소비 증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관광·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아고다 비엣남(Agoda Việt Nam)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자의 81%가 AI를 여행에 활용할 의향이 있어 디지털 솔루션이 향후 관광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팜후이빈(Phạm Huy Bình) 관광국장이 밝혔다.
#호찌민관광
#테트여행
#단기관광
#스마트관광
#붕따우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