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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동 항로 운항 선박에 안전 강화 지시·비상계획 마련 촉구
2026년 03월 03일 22:10
베트남 해사수로관리국(VIMAWA)은 중동 지역 해상안전 위협 고조에 따라 국제항로 운항 선박과 선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안 조치와 비상대응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베트남(Việt Nam) 해사수로관리국(VIMAWA)은 중동 항로에서 운항 중인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운항 전 최신 안전·보안 정보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선박 소유주는 승인된 선박보안계획에 따라 최고 수준의 경비를 시행하고 혼합 구역 통과 시 갑판 작업을 제한하며 선원 사기 안정화와 귀국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선박은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준비하고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군사 활동 지역을 회피하거나 필요 시 중립국 영해로 변경하거나 지역을 이탈할 것을 지시받았다.

VIMAWA는 베트남 선박과 선원 현황을 온라인으로 업데이트하고 전용 핫라인을 운영하며 선사·승무원·업체들에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업계에는 운항 리스크 평가와 대체 항로 준비, 물류·운임 변동 대비 전략 마련을 권고하며 대사관과의 협조를 통한 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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