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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에서 '500일·밤 캠페인' 출범…유해 신원확인·송환 가속
2026년 03월 03일 20:47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국 규모의 '500일·밤 캠페인'이 출범해 2026~2030년 동안 미확인 전몰자 유해의 발굴·DNA 분석·송환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국 유해 수색·신원확인 지휘위원회가 '500일·밤 캠페인'을 출범해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송환을 가속한다고 발표했다.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 겸 위원장과 응우옌반가우(Nguyễn Văn Gấu) 국방부 차관, 응우옌티하(Nguyễn Thị Hà) 내무부 차관 등이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2026년 1월~2027년 7월의 1단계 목표는 약 7,000구 유해 송환, 전국 약 23만기 미확인 유해 표본 채취, 약 1만8천 건의 DNA 분석 및 유족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다.

2027년 8월~2030년 12월의 2단계에서는 추가 3,000구 회수와 약 3만 건의 DNA 검사, 부실한 묘지 정보의 확인·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국방부가 실무를 총괄하며 지뢰·불발탄 제거, 제도·정책 정비 및 예산 조율 등 범정부적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통합적이고 신속한 수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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