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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상선 '샌드(SAND)', 호르무즈 인근서 피난선 구조로 국제 인도주의 의무 수행
2026년 03월 03일 13:08
베트남 선사 푸엉동(Phuong Dong) 소속 상선 샌드(SAND)가 오만 인근에서 조난한 선박 엠케이디 비욤(MKD VYOM)의 승무원 21명을 구조했다.
베트남 선사 푸엉동(Phuong Dong) 소유 상선 샌드(SAND)가 오만 해역에서 조난 중이던 선박 엠케이디 비욤(MKD VYOM)을 발견하고 구조 작전을 수행했다.
구조로 구출된 인원은 우크라이나인 1명, 방글라데시인 4명, 인도인 16명 등 총 21명이었다.
구조 완료 후 정보는 베트남 해양수색구조 조정센터(Việt Nam Maritime Search and Rescue Coordination Centre)에 전달되어 관계 당국과의 신속한 연락 및 안전 경고가 발령되었다.
센터는 오만 해양구조 조정센터(Oman Maritime Rescue Coordination Centre)와 협력해 샌드(SAND)에 무스카트 항만청(Muscat Port Authority)과의 절차 이행과 인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사건은 분쟁이 격화된 지역에서 베트남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국제 인도주의적 해상 수색구조 의무를 이행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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