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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동 분쟁 속 걸프 주재 베트남 공관들, 교민 피해 없어…대피 대비 강화
2026년 03월 03일 11:49
걸프 지역 주재 베트남 대사관들이 최근 중동 갈등 속에서 교민과 재산 피해는 없다고 확인하고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을 강화했다.
걸프 지역 주재 베트남 공관들이 최근 중동 갈등 속에서 자국민과 재산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카타르(Qatar) 대사관은 약 500명의 교민이 있으며 3월2일 오후까지 인명·재산 피해 신고가 없다고 전했다.
주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은 4,000여 명의 교민이 안전하지만 항공편 문제로 84명 승객과 6명 승무원이 체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쿠웨이트(Kuwait)와 주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주바레인(Bahrain)·주오만(Oman) 공관도 피해 보고는 없었으며 각국 교민 보호와 대피계획을 점검했다.
공관들은 교민 등록·비상연락망 강화, 안전 주의보 발령 및 대피 연락처를 안내하며 상황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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