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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엣트래블(Vietravel), 중동 분쟁 속 여행객 보호 위해 비상대응 가동
2026년 03월 02일 13:21
비엣트래블이 중동지역 분쟁으로 항공 운항 차질이 발생하자 두바이와 이집트 체류 여행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비상대응을 가동하고 항공사와 협력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비엣트래블(Vietravel)은 항공사 통보 즉시 비상대응 절차를 발동하고 영향을 받은 여행단을 점검했다.
두바이(Dubai)에 있는 3개 단체 51명과 이집트(Egypt)에 있는 1개 단체 24명 등 해당 여행객들은 항공편 조정과 공역 제한으로 호텔에서 대기 중이다.
회사는 표준 숙박과 식사,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이드와 운영팀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3월 출발 예정인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카타르항공(Qatar Airways) 이용 투어 고객에게는 항공편 조정, 대체 일정, 연기 시 전액 크레딧 보유 등의 선택지를 안내했다.
비엣트래블은 노선·운항 파트너와 비상계획을 재검토하고 트란 도안 테 듀(Trần Đoàn Thế Duy) 총괄의 지휘 아래 안전 확보 시에만 투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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