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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동 공역 봉쇄로 베트남 출발·도착 항공편 대규모 차질 — 수천명 영향
2026년 03월 02일 12:34
중동 지역의 공역 전면·부분 폐쇄로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등 중동 항공편이 취소·연기돼 베트남 승객 수천명이 피해를 입었다.
베트남민간항공청(CAAV)은 중동(Middle East) 공역의 전면 혹은 부분 폐쇄로 지역 및 글로벌 항공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Iran), 이라크(Iraq), 이스라엘(Israel) 등은 공역을 전면 봉쇄했고 카타르(Qatar), 쿠웨이트(Kuwait), 바레인(Bahrain), 시리아(Syria) 등도 폐쇄를 발표했다.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은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베트남-도하(Doha) 노선을 취소해 약 2,557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고 하노이(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호찌민시)의 항공편도 다수 취소되었다.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과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은 각각 두바이(Dubai)·아부다비(Abu Dhabi) 노선을 일시 중단하며 재예약·환불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등도 광범위한 결항을 발표했다.
노이바이(Nội Bài)공항에는 일부 외국기들이 발이 묶인 상태이나 하노이(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 공항의 국내선 운항은 현재 직접적인 차질은 없는 상황이며 향후 군사적 전개에 따라 추가 영향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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