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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Lai Châu) 고원 여성들, 스마트폰으로 농산물 직접 판매하는 디지털 전환 이끌어
2026년 03월 02일 10:10
북부 고원 지역의 소수민족 여성들이 스마트폰과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농산물 판로를 확장해 소득을 높이고 지역 디지털경제를 촉진하고 있다.
라이쩌우(Lai Châu) 고원 마을의 소수민족 여성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라이브를 통해 돼지고기와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Vừ Thị Xia(뷔 티 시아)와 Vừ Thị Chứ(뷔 티 추)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배운 디지털 경제 기술을 바탕으로 마을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개척해 가구 소득을 크게 올렸다.

Đặng Thị Thơ(댕 티 터)는 50대에 접어들어도 조카의 도움으로 영상과 라이브를 통해 랑선(Lạng Sơn) 특산품을 판매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현지 주민들은 촬영·편집과 라이브 기술을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여성들이 자립과 창업에 나서고 있다.

다만 불균형한 인터넷 인프라, 높은 물류비용, 현장 안내 인력 부족 등의 과제가 남아 있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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