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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호텔 2건 국제·국내 매각으로 5,370만달러 거래…2026년 시장규모 2억달러 전망
2026년 03월 01일 12:31
파크로열 사이공(Parkroyal Saigon)과 호텔 페를 드 오리앙 깟바(Hotel Perle D’Orient Cát Bà) 등 2건의 호텔 거래로 총 5,370만달러가 성사되며 베트남이 지역 호텔 투자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UOL 그룹 리미티드(UOL Group Limited)가 보유하던 파크로열 사이공(Parkroyal Saigon, Parkroyal Saigon)이 국내 투자자에게 매각되었고 해외·국내 컨소시엄이 호텔 페를 드 오리앙 깟바(Hotel Perle D’Orient Cát Bà, Hotel Perle D’Orient Cat Ba)를 인수하며 두 건의 거래 합계가 미화 5,370만달러를 기록했다.
JLL 호텔스 앤 호스피탈리티 그룹(JLL Hotels & Hospitality Group, JLL Hotels & Hospitality Group)이 양 거래의 자문을 수행하며 현지 전문성을 발휘했다.
JLL의 아시아 투자매출 선임부사장 카란 카니주(Karan Khanijou, Karan Khanijou)는 자본력이 풍부한 베트남 투자자들과 선택적으로 프리미엄 자산을 노리는 해외 투자자들이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JLL과 트랑 레(Trang Lê, Trang Lê) 베트남 대표는 베트남의 견조한 경제성장, 관광 인프라 확대, 매력적인 진입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2026년 거래규모가 2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거래들은 회복 중인 관광 수요와 비즈니스 여행 증가에 대응한 전략적 입지의 프리미엄 호텔 자산으로, 베트남이 동남아 호텔 투자지도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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