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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내 석유 공급 차질 방지 위해 유통·생산업체에 비상대응 지시
2026년 02월 28일 18:19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가 글로벌 유가 불안정에 대응해 주요 석유업체에 분기별·연간 최소 공급량 보장과 정제시설 안정 가동 등 공급 안정화 조치를 주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는 글로벌 정세 악화로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주요 석유 거래·생산·유통업체에 대책 이행을 요구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Russia-Ukraine)과 중동 긴장, 특히 미국(US)과 이란(Iran) 간 충돌 가능성이 원유 수급과 운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서는 공문(Official Dispatch No.

495/TTTN-XD)을 통해 도매상·유통사·대리점부터 소매점에 이르기까지 공급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기별 및 2026년 연간 등록된 최소 공급량 보장을 지시했다.

정제업체에는 정제공장 안정 운영과 원재료 확보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기술사고·정비·원재료 부족 시 즉시 보고하도록 했다.

부서는 공급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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