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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섬유의류업, 수출성장 대신 가치·지속가능성 전환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
2026년 02월 28일 12:36
베트남 섬유의류업이 생산량 중심 성장에서 부가가치·생산성·지속가능성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추진하며 2026년 수출 목표와 임금 인상, 내재화 비중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베트남 섬유의류업은 생산량 중심 성장에서 가치, 생산성,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트엉 반 깜(Trương Văn Cẩm)은 글로벌 성장 여건이 제한적이라 수출 확대가 큰 도전이라고 진단했다.
레 티엔 츠엉(Lê Tiến Trường)과 비나텍스(Vinatex)는 임금 10% 인상과 국내 원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세제·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업계는 2030년 수출 645억 달러 목표와 국산화 비율 60% 이상, 그린화·디지털화·브랜드 육성을 전략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박람회 등으로 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모색하며 기업별 맞춤 전략과 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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