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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킴 티엔(Nguyễn Thị Kim Tiến) 등 국유재산 관리·유용 혐의 기소 검토
2026년 02월 27일 23:24
베트남 공안부 수사경찰청이 응우옌 티 킴 티엔 전 보건부 장관 등 여러 관계자들을 국유재산 관리·유용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하노이(Hà Nội) 수사당국이 응우옌 티 킴 티엔(Nguyễn Thị Kim Tiến) 전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국유재산 관리·유용(제219조 3항) 혐의로 기소를 검토했다.

응조엔 킴 중(Nguyễn Kim Trung), 쩐 반 싱(Trần Văn Sinh), 다오 쑤안 싱(Đào Xuân Sinh) 등 보건부 및 관련 업체 인사들도 동일 혐의로 기소 대상에 올랐다.

응우옌 치엔 탕(Nguyễn Chiến Thắng)과 응우옌 후으 투안(Nguyễn Hữu Tuấn)은 국유재산 관리·유용 혐의와 함께 뇌물 수수 혐의도 제기됐다.

수사 결과 두 병원(박마이병원 Bạch Mai, 비엣득 Việt Đức) 2차 시설 건설사업에서 외국 컨설턴트 고용 승인 절차 위반과 설계·입찰 과정의 편법으로 국가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특정 업체(VK Studio–의료기기연구소 컨소시엄 등)에 유리하게 계약 체결을 진행해 약 7천3백억 동(미화 약 2,814만 달러) 규모의 국고 손실 및 사업 지연·중단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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