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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해안의 시 향연…제24회 국가시의 날, 꽝닌(Quảng Ninh) 하롱서 3월 3일 개최
2026년 02월 27일 17:49
제24회 국가시의 날이 '바다 앞에서'를 주제로 꽝닌 하롱에서 3월 3일 열리며 국내외 시인들과 음악 공연, 현장 낭송과 학술 토론이 펼쳐진다.
제24회 국가시의 날 축제가 '바다 앞에서(Trước Biển Lớn)' 주제로 꽝닌(Quảng Ninh) 하롱(Hạ Long)에서 3월 3일 개최된다.
국내 원로 시인들과 젊은 시인들이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낭독하고 창작 배경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예: Nguyễn Khoa Điềm(응우옌 콰 디엠), Hữu Thỉnh(후 틴) 등).
행사에서는 시를 바탕으로 한 노래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시인들이 탄광·학생·노동자·군부대를 방문해 현장 낭송을 진행한다.
미국의 시인 브루스 와이글(Bruce Weigl)이 초청되어 2024년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수여한 우정메달과 관련한 의미를 되짚는다.
학술 토론 '시의 존엄(Phẩm Giá Của Thơ Ca)'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의 영향과 시인의 정체성·진정성 유지 방안이 논의되며 50편의 바다 시 전시와 시집 출간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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