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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도심 철도 통제권 이양 합의…롱비엔교(Long Biên Bridge) 주변 열차 운행 축소
2026년 02월 27일 13:05
하노이(Hà Nội)시와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가 하노이역에서 지아럼역(Gia Lâm Station) 구간의 철도 인프라 이양에 합의하고 도심 열차와 화물 열차 운행을 축소·우회하기로 했다.
하노이(Hà Nội)시와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는 하노이역에서 지아럼역(Gia Lâm Station) 구간의 철도 인프라를 시에 이양하기로 합의했다.

승객·관광 열차의 하노이–지아럼 노선 운행 빈도가 줄어들고 일부 열차는 지아럼역에 정차하지 않기로 했다.

화물 열차는 하노이–롱비엔–지아럼 구간 운행을 중단하고 북홍(Bắc Hồng)과 반디엔(Văn Điển) 경유 기존 서부 화물선으로 우회된다.

시는 지아럼 기관차 공장 인근에 추가 버스 환승 허브를 마련하고 하동(Hà Đông)역 근처 푸루엉(Phú Lương)동 일대 약 1헥타르를 화물야적장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구시가지 보존과 도시재생을 위해 롱비엔교(Long Biên Bridge) 등 구간을 포함한 트랙 레벨 이하 인프라 이양을 허용해 하노이(Hà Nội)의 도시계획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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