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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터폴 적색수배된 카자흐스탄인 칸호아(Khánh Hòa)서 강제추방
2026년 02월 27일 10:48
베트남 당국이 인터폴 적색수배자 카자흐스탄인 누를리베코프 카이라트를 칸호아(Khánh Hòa)에서 적발해 본국으로 강제송환했다.
베트남 남중부 칸호아(Khánh Hòa)의 외국인 단속 과정에서 누를리베코프 카이라트(Nurlybekov Kairat)가 발견되어 캄란 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카자흐스탄 당국에 인도되었다.

그는 비자·거주 신청 시 허위 정보를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인터폴(Interpol)이 카자흐스탄의 요청으로 발부한 적색수배(Red Notice)의 대상자였으며 혐의는 자산 유용(asset misappropriation)이다.

조사 결과 그는 2025년 초 알마티(Almaty)에서 이스탄불(Istanbul)을 거쳐 도주한 것으로 보이며, 2023년 말부터 2024년 말까지 아스타나(Astana)에서의 부패 조직에서 핵심 중개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조직은 감정센터 고위관리 및 관련 기업 임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7건의 정부 화학장비 계약을 부풀려 약 미화 5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초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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