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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리핀, 2026년 3~4월 쌀 수입 월 15만톤으로 대폭 축소…베트남 수출·가격 영향 우려
2026년 02월 26일 22:32
필리핀이 2026년 3~4월 쌀 수입을 월 15만톤 수준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메콩 델타의 수확확대와 맞물려 베트남 쌀값 하락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필리핀은 2026년 3~4월 쌀 수입을 월 약 150,000톤으로 늘어났던 평균 400,000톤에서 크게 줄이기로 결정했다.
응우옌 탄 퐁(Nguyễn Thanh Phong)은 이번 정책으로 겨울·봄 수확기 공급이 늘고 수출 수요가 약화되면 국내 쌀값이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은 올해 1월 약 60만톤, 3억7천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며 출발이 좋았고 평균 수출단가는 톤당 616.6달러를 기록했다.
레 탄 툰(Lê Thanh Tùng)은 생산자들이 고품질·저배출 농법과 강한 공급망에 집중해 시장 다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분석가들은 단기적으론 가격 압박이 예상되지만 이번 조치가 고부가·지속가능 쌀 생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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