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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Hải Phòng)에서 저탄소·고효율 벼 재배 모델 시범 도입
2026년 02월 26일 18:03
레드리버 델타에서 비용과 배출 저감에 중점을 둔 기계화·정밀재배로 베트남 쌀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저탄소 고효율 재배 모델이 하이퐁(Hải Phòng)에서 시범 가동됐다.
하이퐁(Hải Phòng) 시는 지난 겨울-봄 작기에 흥옌(Hưng Yên), 닌빈(Ninh Bình)에 이어 세 번째로 저탄소·고효율 벼 재배 모델을 후우충(Hữu Chung) 협동조합 들녘에서 시연했다.

이 모델은 파종량과 비료·관개수 사용을 줄이면서 수확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기계식 직파와 기계 보조 시비, 네 가지 권리 원칙에 따른 시비를 적용한다.

농업부 산하 작물생산보호국과 국제벼연구소(IRRI), 하이퐁(Hải Phòng) 농업환경국 및 국내외 파트너들이 기술적 지원과 함께 배출량 측정·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토지 소규모 단편화와 농지 미활용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계 구입 보조금과 토지 집적 장려 보조금 등 지원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2025–2035 배출저감 계획과 2050 비전을 뒷받침하며, 투명한 배출 측정·보고·검증(MRV) 기반으로 베트남 쌀의 저탄소 브랜드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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