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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Mỹ Sơn) 보호구역 카메라트랩 조사서 27종 야생동물 확인
2026년 02월 26일 17:23
다낭(Đà Nẵng) 미선(Mỹ Sơn) 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에서 카메라트랩 조사로 포유류 8종과 조류·지상성종 19종 등 총 27종이 기록되어 보전 가치가 확인되었다.
미선(Mỹ Sơn) 관리위원회가 카메라트랩과 스마트 순찰 시스템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조사를 실시했다.

응우옌 꽝 키엣(Nguyễn Công Khiết) 위원장은 조사 결과 포유류 8종과 조류·지상성종 19종 등 총 27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찰된 주요 종에는 아시아자칼(Asian palm civet), 큰뻐꾸기(greater coucal), 붉은목좀새(red-throated flycatcher)와 함께 나무늘보원숭이(slow loris)·천산갑(pangolin) 등 적색목록 종이 포함되었다.

특히 멸종위기 취약(VU)종으로 분류된 돼지꼬리원숭이(pig-tailed macaque, Macaca leonina)와 유년 개체의 존재는 미선 숲이 먹이터뿐 아니라 번식서식지임을 시사한다.

위원장은 미선의 계곡형 지형과 주변 경관보호림이 생태 완충지대로서 유네스코의 권고에 따라 유산의 보전과 장기적 가치 유지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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