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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나이(Đồng Nai) 롱탄(Long Thành) 공항 보상비리 확대, 지방 공무원 3명 추가 체포
2026년 02월 26일 17:17
동나이(Đồng Nai)에서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 토지보상·이주 관련 권력남용·뇌물·사기 혐의로 지방 공무원들이 잇따라 체포되었다.
수사당국은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 토지보상·이주 과정에서 권력남용과 뇌물·사기 혐의로 빈손(Bình Sơn) 촌 위원회 대행 의장 듀엉 응옥 덕(Dương Ngọc Đức), 부의장 호앙 후 민(Hoàng Hữu Minh), 조국전선위원장 람 호앙 탕 하이(Lâm Hoàng Thanh Hải) 등 3명을 추가로 구금했다.
근거 자료 조사에서 보상 청구 승인, 토지 출처 확인 및 이주 조직 과정에서 서류 조작과 보상액 산정 왜곡이 발생해 국고에 큰 손실을 초래한 정황이 드러났다.
수사 초기에는 롱탄(Long Thành) 지구 위원장 레 반 티엡(Lê Văn Tiếp)과 지구 토지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이미 기소·구금됐으며, 관련 시설 압수 수색에서 1만 건이 넘는 토지·이주 관련 문서가 확보되었다.
당국은 추가 위법 행위자들을 규명하기 위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위법 보상금을 자진 반환하고 수사에 협조하면 관대한 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약 5,000헥타르와 보상예산 228조동(약 9억 500만 달러)을 포함하는 롱탄(Long Thành) 공항이라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의 토지수용 과정에서 발생해 공사 차질과 사회적 파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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