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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원유·에너지 업황 회복 국면 진입…LNG 중심 투자 사이클 가속
2026년 02월 26일 11:45
VCBS 보고서는 국제유가 회복과 LNG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베트남(하노이(Hà Nội))의 석유·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VCBS(비엣콤방크증권(Vietcombank Securities))는 글로벌 원유 수급이 완화되고 생산이 확대되며 업황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 수요 확대와 함께 브렌트유는 배럴당 55~65달러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상류 투자에 우호적이다.
LNG는 향후 확장기의 핵심 축으로, 미국과 카타르 등 수출국의 액화설비 증가로 2026년 공급이 7~10%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베트남은 가스 생산이 연간 약 5%씩 자연감소해 롯B–오몬(롯B – Ô Môn) 가스투발전, 오몬4(Ô Môn 4), 년짜흑(론트랙? Nhơn Trạch) 3·4 LNG 발전 등 대형 프로젝트로 공급을 보강해야 한다.
관세 인하(법령 73/2025)의 영향으로 LNG 수입 경쟁력이 개선돼 페트로비엣남(Petrovietnam) 계열과 PVS, PVD, PV가스(PV Gas),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빈선(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SC) 등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및 주가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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