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빈롱(Vĩnh Long) 지옹좸(Giồng Trôm), 가뭄·염해 이후 코코넛·감귤·양식 혼작으로 농업구조 전환
2026년 02월 26일 10:24
빈롱(Vĩnh Long) 지옹좸(Giồng Trôm) 마을이 2019~2020년 가뭄과 염해를 계기로 코코넛과 감귤의 다층 혼작과 양식을 도입해 소득 안정과 기후변화 적응에 성공했다.
지옹좸(Giồng Trôm)은 2019~2020년 역사적 가뭄과 염해 이후 단일작물 중심의 재배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한 생산구조 전환을 시작했다.
빈롱(Vĩnh Long) 지역 농민들은 코코넛 상층, 감귤 중층, 저층의 양식을 결합한 다층재배로 토양수분 보존과 염해 저항성을 높였다.
쩐 반 뜨(Trần Văn Tư)와 팜 종 론(Phạm Trọng Nhân) 등은 코코넛 사이에 감귤류를 심고 양식을 병행해 기존 단작보다 헥타르당 연간 5천만~6천만동의 추가소득을 올렸다.
호 반 람(Hồ Văn Lâm)은 농가들이 관행에서 벗어나 자동절수관개, 유기농, 베트남 우수농업기준(VGAP) 등 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판 김 튀엔(Phan Kim Tuyền)과 응우옌 부 퐁(Nguyễn Vũ Phong)은 지방행정과 농기센터의 기술지도로 다층농업이 빈롱(Vĩnh Long) 전역의 기후변화 적응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빈롱
#다층농업
#염해적응
#코코넛감귤혼작
#양식연계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