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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노동시장, 설 이후 채용 회복·임금 소폭 상승 속 숙련기술 인력 부족 심화
2026년 02월 26일 11:21
설(텟) 연휴 이후 제조업 중심으로 채용이 늘고 평균 월소득이 상승했으나 숙련·기술 인력 부족과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복지 요구 확대로 고용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고용은 약 30만명 증가해 총 고용이 5,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군 월소득이 870만동으로 오르며 생활수준 개선이 일부 확인되었다.
제조업, 특히 식품 가공업의 채용 수요가 높아지고 기계·용접·조립·정비 등 기술직 채용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들은 임금 인상과 출근수당, 주거·교통 지원 등 인센티브로 인력 유치에 나서지만 기초 기술과 규율을 갖춘 인력 부족을 호소한다.
콕콕 리서치(Cốc Cốc Research) 조사에서 근로자들은 임금뿐 아니라 존중받는 직장문화와 일·생활 균형, 직무훈련을 중시하며 특히 Z세대는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임금 일부를 포기할 의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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