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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낭(Đà Nẵng) 공항 주변 불법 드론 난입 잇따라…항공 안전·국가안보 위협
2026년 02월 26일 10:20
다낭(Đà Nẵng) 국제공항 인근에서 불법 드론(플라이캠) 난입이 반복돼 항공편 지연·우회가 발생하고 정부가 감시·단속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건설부는 다낭(Đà Nẵng) 국제공항 인근에서 반복되는 불법 드론 난입 사건을 보고하고 전국 공항 주변 UAV 통제 강화 조치를 요청했다.
항공당국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 사이 공항 인접 구역에서 고도 1,000~3,800피트 영역에 드론이 침입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정 설(춘절) 기간인 2월 17일과 2월 22일 발생한 사건으로 수십 편 항공기가 대기·우회·지연을 겪어 경제적 손실과 항공 안전 위협이 발생했다.
2월 24일에는 응우옌 탓 탄(Nguyễn Tất Thành) 해안로 상공에서 불법 비행한 플라이캠을 호아칸(Hòa Khánh) 동 주민(36세)이 반복적으로 운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군사당국이 장비를 압수하고 경고 조치를 취했다.
건설부는 관계기관에 상시 합동 감시·조기경보·신속대응 체계 구축과 책임자 지정, 순찰·단속 강화 및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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