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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음악가 부부, 하노이(Hà Nội)서 엘 시스테마 전통 이어 지역 음악교육·공연 활약
2026년 02월 26일 10:02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리아 호세 카레로(Maria José Carero)와 다비드 카르피오(David Carpio) 부부가 하노이(Hà Nội)에 정착해 선 심포니 오케스트라(Sun Symphony Orchestra) 활동과 지역 음악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마리아 호세 카레로(Maria José Carero)와 다비드 카르피오(David Carpio) 부부는 멕시코시티에서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하노이(Hà Nội)로 이주해 선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 출신인 두 사람은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대형 콘서트와 소규모 공연, 어린이 대상 악기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카르피오 다비드(David Carpio)는 과거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연주와 교육을 재개했으며 제자들이 유럽 등지에서 활약하는 성과를 보였다.

카레로 마리아(Maria José Carero)는 다낭(Đà Nẵng)을 마음에 드는 정착지로 꼽으며 첼로 앙상블 등 새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두 사람은 트인 콩 손(Trịnh Công Sơn), 팜 듀이(Phạm Duy) 등 베트남 음악을 사랑하며 지역 관객과 교류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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