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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2월 상반기 연료·원자재 수입 급증으로 무역수지 약 9억4700만 달러 적자
2026년 02월 25일 16:15
베트남이 2월 상반기 연료와 생산자재 수입이 급증하면서 수출을 앞질러 약 9억470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하노이(Hà Nội)발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관세청(Vietnam Customs) 자료로 2월 상반기 베트남(Việt Nam)은 약 9억470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총 수출입 수입액은 2월 1~15일 기준 41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77% 증가해 글로벌 무역 회복을 시사했다.
수출은 고부가가치 제조품, 특히 휴대폰 및 부품과 기계류, 전자제품 등의 증가로 203.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상반기 대비 12.79% 증가했다.
수입은 연료와 원자재 수요로 21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했고 석유 수입은 90.6% 급증, LPG 수입은 121% 이상 늘어났다.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들은 수출의 약 78%와 수입의 72% 이상을 차지하며 무역 흐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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