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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선(Lạng Sơn) 후리엔(Hữu Liên), 암벽등반 중심 에코·커뮤니티 관광지로 탈바꿈
2026년 02월 25일 13:57
랑선(Lạng Sơn) UNESCO 지정 지질공원 내 후리엔(Hữu Liên) 마을이 암벽등반을 중심으로 지역민 소득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관광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랑선(Lạng Sơn) UNESCO 지질공원 안의 후리엔(Hữu Liên) 마을이 험준한 석회암 지형을 활용한 암벽등반 관광으로 변모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벨기에 기반의 VietClimb 창립자 장 베를리(Jean Verly) 등 국제 파트너들이 2012년 옌틴(Yên Thịnh)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루트를 개척하면서 모험관광이 본격화되었다.
당반두(Đặng Văn Du) 등 초보자부터 엘리트까지 즐기는 250개 이상의 등반 루트가 조성되어 국내외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응우옌 꽝 호아(Nguyễn Quang Hòa) 위원장은 인구 8,042명 규모의 후리엔이 킨(Kinh), 눙(Nùng), 타이(Tày), 자오(Dao) 등 소수민족 중심의 공동체 관광 중심지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지방정부의 보조금과 정책 지원, 주민 숙박·가이드 교육 등으로 일자리와 소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방문객 21만명과 6.72억 VND 달성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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