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베트남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급등…국영은행도 민간은행 수준으로 상승
2026년 02월 25일 10:51
최근 몇 주간 베트남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8%대에서 12~14%대로 급등하며 대출 축소와 유동성 압박이 심화됐다.
최근 몇 주간 베트남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6~8%대에서 12~14%대로 크게 인상했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 비엣인뱅크(VietinBank), BIDV 등 국영 상업은행들이 특히 큰 폭으로 금리를 올렸고 민간은행들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들은 부동산 대출에 대한 신용공여 쿼터를 제한하고 생산·사업 등 우선 분야로 자금을 유도하기 위해 정책 방향에 따라 금리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DKRA 그룹의 보 홍 탕(Võ Hồng Thắng) 등 시장 전문가는 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했고 매수자들이 매수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환경이 단기 투기 자본의 이탈과 시장 재편을 가속화해 부동산 시장이 보다 느리고 지속 가능한 궤도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부동산
#주택담보대출금리
#유동성압박
#국영은행금리상승
#시장재편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