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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보건부, 법제·디지털 전환 앞세워 보건의료 전면 개혁 추진
2026년 02월 25일 10:08
베트남 보건부는 조직·법제 정비와 디지털 전환, 1차의료 강화 등을 중심으로 포괄적 보건의료 시스템 개혁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부는 장기적으로 공공보건 보호·관리·증진을 위한 포괄적 개혁인 정치국 결의 72호(Resolution No.72-NQ/TW)를 이행하기 위해 법제 정비와 제도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하안득(Hà Anh Đức) 보건부 의료서비스행정국장은 기관 개혁을 통해 새로운 발전 단계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일관된 법적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인체조직·장기 이식법과 담배 피해 예방법 개정, 의료진·의료기관·전자처방 등 핵심 데이터베이스 정비와 전자의무기록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1차의료와 예방 중심의 체계 강화, 정기적 전국 건강검진 계획 수립, 상급병원 과밀 해소를 위한 기술 전수와 위성 병원 네트워크 확대에 중점을 둔다.
바익마이병원(Bạch Mai Hospital)과 베트남-독일대학병원(Việt Nam - Germany University Hospital)에 대한 특례·지원 방안도 마련해 이들 기관을 교육·기술이전·연구의 국가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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