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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대학병원, 뇌사 기증 심장 이식으로 11세 아동 생명 구해
2026년 02월 24일 23:35
호치민대학교병원(University Medical Centre HCM City)이 하노이(Hà Nội) 박마이 병원(Bạch Mai Hospital)에서 온 뇌사 기증 심장으로 말기 심부전 11세 아동에게 성공적으로 이식 수술을 집도해 생명을 구했다.
호치민대학교병원(University Medical Centre HCM City)이 설 연휴 중인 2월 23일 뇌사 기증자 심장 이식을 통해 11세 아동의 생명을 구했다.

하노이(Hà Nội)의 박마이 병원(Bạch Mai Hospital)에서 적합한 기증 심장 정보가 2월 22일 국가장기이식조정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병원은 즉시 비상 이식 절차를 가동해 심혈관 수술팀과 의료진이 1시간여 만에 하노이(Hà Nội)로 출발했다.

기증 심장은 2월 23일 새벽 호치민으로 이송되어 곧바로 이식 수술이 진행되었고 이식 후 4시 45분에 이식된 심장이 다시 박동을 시작했다.

응우옌 호앙 딘(Prof Dr Nguyễn Hoàng Định) 부원장은 최근 일주일 새 연속으로 두 건의 심장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병원은 지금까지 총 214건의 장기이식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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