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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럼동(Lâm Đồng) 주민, 멸종위기 천산갑 자진 보호당국에 인계
2026년 02월 24일 17:08
럼동(Lâm Đồng) 바오람1(Bảo Lâm 1) 주민이 건강한 성체 천산갑을 자진 인계해 야생동물 보호 절차가 진행 중이다.
럼동(Lâm Đồng) 공안은 바오람1(Bảo Lâm 1) 공안서가 주민으로부터 멸종위기 천산갑을 자진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돈홍하이(Đoàn Hồng Hải, 1976년생)라는 주민이 록광 마을(Lộc Quang Village) 인근에서 길이 52cm, 몸무게 5kg 이상의 성체 천산갑을 발견해 하루 전에 바오람1(Bảo Lâm 1) 공안에 넘겼다.
당국 초동 조사 결과 이 동물은 베트남 적색자료목록에 등재된 희귀·멸종위기 야생종으로 확인됐다.
해당 천산갑은 공안 사무실에 임시 보호 중이며 야생 복귀를 위해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들어 럼동(Lâm Đồng) 주민들이 자진 인계한 희귀·멸종위기종으로 살쾡이, 난쟁이 느림원숭이, 볼주머니원숭이 등 여러 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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