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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국 E10 바이오연료 6월1일 시행 대비…공급·인프라·원료 확보 비상
2026년 02월 24일 16:12
베트남(Việt Nam)은 6월 1일부터 전국 E10 판매를 앞두고 정유사와 유통사들이 인프라 개보수와 에탄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국내 원료 공급 부족과 기술·수입비용 부담이 남아 있다.
베트남(Việt Nam)은 6월 1일 전국 E10 판매 시행을 앞두고 주요 연료 유통사와 정유사들이 공급·인프라·기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국내 6개 에탄올 공장은 연간 설계능력 약 60만㎥로 필요량 150만㎥의 약 40%만 충족해 에탄올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카사바(감자) 재배가 약 59만 헥타르로 연간 생산량은 많지만 단편적 재배와 저생산성으로 원료 공급이 불안정하다고 농업부가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옥수수·쌀겨·농산부산물 등 원료 다각화와 고수확 품종 개발, 계약재배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정유사들은 국내 구매 우선과 필요시 수입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그러나 E10의 산소 함량 규격·무산소 베이스유 국내 조달률(약 60%) 미달 등 기술·수입비용 문제가 초기 정착의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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