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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증시, 설 연휴 뒤 급반등…VN지수(VN-Index) 2% 상승
2026년 02월 23일 19:38
설 연휴 직후 강한 수요로 하노이(Hà Nội) 증시가 급등하며 VN지수(VN-Index)가 2% 상승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노이(Hà Nội) 증시는 설 연휴 이후 거래 개시 직후 강한 매수세로 급등해 VN지수(VN-Index)가 36.05포인트(2.0%) 오른 1,860.14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통계적으로 설 연휴 후 지수가 상승할 확률이 높고 이번 반등은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의 긍정적 결과가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 속에서 페트롤리멕스(Petrolimex), PV가스(PV Gas),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및 PV드릴링(PV Drilling) 등 석유·가스 섹터 주가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은행업종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고 비아이디브이(BIDV), 비엣콤뱅크(Vietcombank) 등이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증권업종 역시 텍콤증권(Techcom Securities) 등 주도주가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1조1천억동(VNĐ) 이상 규모로 나타나 매수세를 일부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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