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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Đà Nẵng) 공항, 설 연휴 드론 침입으로 49편 운항 차질·강력 단속 촉구
2026년 02월 23일 17:04
설 연휴 동안 다낭(Đà Nẵng) 국제공항에 드론이 3차례 제한공역을 침범해 49편 항공편이 지연·우회되자 공항이 지역 당국에 강력한 단속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설 연휴인 음력 설 기간에 다낭(Đà Nẵng) 국제공항의 제한공역에 드론이 무단 침입해 항공 운항에 큰 차질을 빚었다.

공항 보고에 따르면 2월 17일 첫 침입으로 30편의 항공편에 영향이 있었고 5일 뒤 추가 침입에서 약 518m 상공 비행으로 19편이 영향을 받아 4편이 우회·9편이 출발 지연되었다.

공항은 관제팀과 협조해 접근 항공기에 대기명령을 내리고 지상 이륙을 일시 지연시키는 등 비상 운항 조정을 시행해 사태 해결 후 정상 운영으로 복구했다.

공항은 시인민위원회, 시 군사사령부, 경찰 및 제375 방공사단에 제한공역 감시·조기경보 강화와 관련 조사·엄정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공항 주변 지역 주민 대상 홍보 강화와 장애물 제한면 보호 규정 준수 의무화, 지역 내 무인기 제조·판매·임대·운영에 대한 국가 관리 강화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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