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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파리에서 열린 베트남 춘절 봄 장터, 재외동포와 현지인 북적임
2026년 02월 23일 12:23
프랑스 베트남문화원 주최 춘절 봄 장터가 파리서 열려 재외동포와 프랑스 시민들이 전통문화와 음식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랑스 베트남문화원(Việt Nam Cultural Centre in France)이 재외 베트남 단체들과 함께 2월 21일 파리에서 춘절 봄 장터(Lunar New Year Spring Fair)를 개막해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트ịnh 덕 하이(Trịnh Đức Hải)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는 개막식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베트남(Việt Nam)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행사는 전통 떡(바인청) 만들기, 전통음악, 민속놀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선보이며 전통 설(떼트) 분위기를 재현했다.
사자춤, 서예, 이중언어 학생 축하공연과 떼트 테마 코미디 등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월 21~22일 이틀간 열린 이번 봄 장터는 공동체 유대 강화와 프랑스 내 베트남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파리 속 미니 베트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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