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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낭(Đà Nẵng) 리엔찌에우(Liên Chiểu) 심해항 건설로 중부 국제관문 도약 전망
2026년 02월 23일 11:05
다낭(Đà Nẵng) 리엔찌에우(Liên Chiểu) 항만 핵심 기반공사가 완료돼 2026년 1분기 첫 두 개 컨테이너 부두 착공을 준비 중이며, 연간 5천만톤 규모의 물류허브로 중부지역과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국제관문이 될 전망이다.
다낭(Đà Nẵng)은 리엔찌에우(Liên Chiểu) 심해항과 공유 인프라 개발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중앙 베트남의 국제관문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방파제(1.17km)와 7.3km의 항로 준설 등 항만 인프라 공사가 2025년 말 완료되어 2026년 1분기 첫 두 개 컨테이너 부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항만은 총 450ha(수역 포함)에 연간 5천만톤 처리능력과 22개 부두(컨테이너 8개, 1만8천 TEU 규모)를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1단계는 2030년까지 750만~1,190만톤 처리능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투자 유치에는 하테코(Hateco Group)-APM 터미널(APM Terminals B.V.) 컨소시엄과 베트남해운공사(Việt Nam Maritime Corporation)-터미널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terminal investment limited holding) 컨소시엄이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시 당국의 심사 후 2026년 초 착공식을 예정하고 있다.
리엔찌에우(Liên Chiểu) 항은 북남 철도·도로와 이스-웨스트 경제회랑2(EWEC2)를 연결하는 주요 물류 중심이자 하이퐁(Hải Phòng)의 라치흐언(Lạch Huyện)과 까이멥-티바이(Cái Mép-Thị Vải)에 이어 베트남의 세 번째 국제관문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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