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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형은행 지급준비율 50% 인하로 유동성 지원·대출 확대 기대
2026년 02월 23일 10:10
MB증권(MB Securities Company, MBS)은 비엣콤은행(Vietcombank), 엠비(MB), VP뱅크(VPBank), 에이치디뱅크(HDBank) 등 대형은행들이 1분기 대출한도를 소진함에 따라 의무지급준비율 50% 인하가 유동성 공급과 대출 확대를 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MB증권(MB Securities Company, MBS)은 비엣콤은행(Vietcombank), 엠비(MB), VP뱅크(VPBank), 에이치디뱅크(HDBank)이 2026년 1분기 신용한도를 모두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무지급준비율을 비수기성 예금은 3%에서 1.5%로, 만기 12개월 초과 예금은 1%에서 0.5%로 50% 인하하는 조치가 유동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준비율 인하로 은행들은 약 VNĐ54.5조의 추가 대출여력을 확보할 수 있으나 실제 증가폭은 각 은행의 자기자본비율과 예대율에 따라 달라진다.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은 이미 2025년 8월 개정서한을 통해 약화된 은행을 인수한 은행에 대해 우대 정책을 시행했으며 해당 규정은 2025년 10월부터 발효되었다.
전문가들은 지급준비율 인하가 중앙은행에 예치된 자본을 해제해 운용·대출·투자 여력을 늘리고 비용을 낮춰 구조조정 참여 은행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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