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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설 연휴에 드러난 항생제 과다사용 문제…소아 환자 사례로 본 진료·진단 중요성
2026년 02월 23일 10:09
베트남 설 연휴 동안 집단 이동과 진료 접근성 저하로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이 늘고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과 항생제 내성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아홉 살 흐엉(Hương)은 설 연휴 귀향 뒤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현지에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처방될 뻔했다.
패밀리 메디컬 프랙티스 하노이(FMP Hà Nội)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흐엉은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으로 확인되어 지지적 치료만으로 회복되었다.
글은 설 연휴 대규모 이동과 실내 모임이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을 촉진한다고 지적하며 특히 어린이가 취약하다고 경고한다.
베트남(Việt Nam)에서는 약국에서 처방 없이 항생제를 구입하거나 진단 없이 항생제가 과다 처방되는 관행이 항균제 내성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정확한 진단과 증거 기반 치료, 휴일 중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접근성 확보가 개인과 사회의 약물 자산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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