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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명성 요구에 발맞춰 추적관리(트레이서빌리티) 확산 가속
2026년 02월 21일 15:20
소비자들이 생산지·품질·진위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면서 QR코드·블록체인·RFID 등 추적관리 시스템이 베트남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격 중심에서 출처와 신뢰를 중시하게 되며 QR코드로 제품 원산지 확인이 일상화되고 있다.

부이 티 하(Bùi Thị Hà) 같은 소비자들은 추적코드로 안심하고 기꺼이 더 지불한다고 말한다.

정부는 2019년부터 국가 차원의 추적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34개 성·시가 계획을 세우고 2만5천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장기적 브랜드 가치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RFID·블록체인 등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뚜옌꽝(Tuyên Quang)의 차 협동조합 사례처럼 원재료 식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표준 부재와 데이터 단절, 중소 생산자의 비용 부담 등으로 제도 통합과 검증을 위한 통일된 법적 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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