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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트남 설(텟) 이색 체험 7선 — 껀터(Cần Thơ)부터 까오방(Cao Bằng)까지 지역별 전통 명절 풍경
2026년 02월 20일 12:44
현지 전문가가 추천한 7가지 이색 텟 체험은 콘다오(Côn Đảo)의 추모와 꽝응아이(Quảng Ngãi) 지에찡(Giẻ Triêng)의 목탄 놀이, 후에(Huế)의 누에(깃대) 제례, 껀터(Cần Thơ)의 오과상과 떠다니는 꽃 시장, 까오방(Cao Bằng)의 1,200년 석가옥 마을 등 지역별로 베트남 전통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콘다오(Côn Đảo)에서는 자정에 항즈엉(Hàng Dương) 묘역에서 촛불 행렬로 조용히 영혼을 기리는 텟 풍경이 펼쳐진다.
지에찡(Giẻ Triêng) 부족이 있는 꽝응아이(Quảng Ngãi) 지역에서는 젊은이들이 숲에서 목탄을 만들어 서로에 덮어 복을 비는 목탄 텟 의식이 이어진다.
후에(Huế)에서는 응우옌 왕조 궁중 의례를 재현한 누에(깃대) 세우기 행사로 왕실식 텟 시작을 알린다.
껀터(Cần Thơ)의 까이랑(Cái Răng) 수상시장은 새벽에 꽃과 오과상이 배로 가득 차며 메콩 델타식 설맞이 풍경을 제공한다.
까오방(Cao Bằng)의 쿠오이키(Khuổi Kỵ) 석가옥 마을에서는 민속 노래와 반죠크(Bản Giốc) 폭포 산책으로 소박하고 고요한 북동부 설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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